띵동~~!
"푸시 알림,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이런 경우 있지 않나요?
푸시가 왔는데 나랑은
아무런 관련이 없는 푸시일 경우...
괜히 해당 업체에 대해 반감이 생기고
귀찮은 메세지를 보내는 업체라는
생각까지 들기도 합니다ㅜㅜ
아마 이런 푸시를 받아본 사용자분들이시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 일 텐데요.
그렇다면!
이번에는 업체 입장에서..
사용자들의 반감을 사는 푸시는 줄이면서,
사용자들에게 업체를 상기시키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룹화를 통한 정교한 타겟팅!]
이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사용자들을 특정 기준별로 분류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관리자 페이지를 들어가면
이렇게 사용자 목록을 볼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사용자들 별로 '그룹'을 생성할 수 있는데요!
마케팅을 계획하는데,
아직 사용자를 그룹별로 정리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지금 빨리 이 부분부터
설정하시기를 추천합니다.
마케팅의 기본은 역시나
"정교한 타겟팅을 통해 사용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예를 들어 알아볼까요?
앱/웹사이트,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이트 관리자이시면
1.
가장 간단하게는 회원가입을 한 회원과 비회원으로
사용자를 나누어 볼 수 있을 겁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2.
적립금 별로 고객을 나눌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적립금이 높다면 아무래도 많은 상품을 구입한 고객일 것이고
이분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메세지를
보낼 수도 있겠죠.
3.
로그인 횟수는 어떨까요?
일정 횟수 이상의 로그인을 한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등.
누적 로그인 횟수를 통해 충성 고객의 분류를
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사용자 정보는 사용자 목록 페이지 우측 상단 엑셀 다운로드 버튼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관리자는 여러 기준으로 그룹들을 분류할 수 있습니다.
회원그룹
비회원 그룹
적립금(0~5,000원) 그룹
적립금(5,000원~10,000원) 그룹
로그인 회수(0~50회) 그룹
로그인 횟수(50~100회) 그룹
위의 기준대로라면
총 6개의 그룹이 만들어졌고
이 그룹들에 마케팅을 할 때
필요한 그룹에만 메세지를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객들을 더 세분화된 기준으로
나눌 수 있지는 않을까요?
고객들에게 설문조사를 요청하는 것은 어떨까요?
사이트 내에 '구글 설문지'링크를 걸어두고
고객들의 조금 더 세세한 정보를 확인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고객들의 나이나 지역, 관심사 등
마케팅을 위한 데이터를 획득합니다.
구글 설문지는 원하는 문항을 직접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사이트의 특성에 맞는 문항들을 구성해 사용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정보를 획득했다면
이번에는 메세지를 보내볼까요?
[PUSH 보내기]
모바일에서의 사용량이 이제는
결코 PC보다 적다고 볼 수 없습니다.
오히려 위와 같이 몇몇 통계자료에서는
모바일의 사용량이 PC를 훨씬 상회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바일에서의 푸시(PUSH)를 보내는 서비스는
더더욱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요즘에는 이 푸시를 보내는 솔루션을 제공중인
회사도 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드리빙의 경우,
앱을 통해 푸시를 무제한 보낼 수 있다는 점!
알고계신가요?
마케팅을 생각해봤을 때
더 중요한 건!!
바로, 위에서 만들었던 그룹별로
푸시를 보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용자 관리 > 메세지 보내기를 보시면
만들었던 사용자 그룹별로
메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각 기준별로 고객들을 분류했기 때문에
이제는 푸시의 내용에 따라
적합한 사용자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메세지의 내용을 한눈에 설명해줄 이미지도
첨부가 가능합니다ㅎㅎ
[PUSH를 보내는 주기]
그렇다면 이 푸시를 보내는 주기는 언제가 좋을까요?
물론 사용자 별로 적합한 이벤트를 진행할 경우,
각 사용자 그룹에 메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저번에 이야기 했던 '코호트 분석'을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사용자 유지율이 떨어지는 시기를
'코호트 분석'을 통해 파악하고
이 주기에 푸시를 보내주는 겁니다.
푸시를 받은 고객에게
"아! 내가 이 앱을 사용하고 있었지!"라는
지각을 줄 수 있어,
서비스 이용 유지율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앱을 통한 푸시는
사용자들을 끌어들이는
강력한 수단일 수 있지만..
반대로 사용자들에게 보이는 점이
크기 때문에
이 푸시가 귀찮다고 느껴질 경우,
소비자와의 관계 형성에 악영향을 끼치기도 합니다.
때문에 이 푸시에 더욱 정교한 타겟팅이 필요하고
적절한 주기가 필요한 거죠.
오늘도 더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 모두,
고객분들과의 더 원만한 관계 형성을
기대할게요ㅎㅎ
띵동~~!
"푸시 알림,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이런 경우 있지 않나요?
푸시가 왔는데 나랑은
아무런 관련이 없는 푸시일 경우...
괜히 해당 업체에 대해 반감이 생기고
귀찮은 메세지를 보내는 업체라는
생각까지 들기도 합니다ㅜㅜ
아마 이런 푸시를 받아본 사용자분들이시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 일 텐데요.
그렇다면!
이번에는 업체 입장에서..
사용자들의 반감을 사는 푸시는 줄이면서,
사용자들에게 업체를 상기시키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룹화를 통한 정교한 타겟팅!]
이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사용자들을 특정 기준별로 분류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관리자 페이지를 들어가면
이렇게 사용자 목록을 볼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사용자들 별로 '그룹'을 생성할 수 있는데요!
마케팅을 계획하는데,
아직 사용자를 그룹별로 정리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지금 빨리 이 부분부터
설정하시기를 추천합니다.
마케팅의 기본은 역시나
"정교한 타겟팅을 통해 사용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예를 들어 알아볼까요?
앱/웹사이트,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이트 관리자이시면
1.
가장 간단하게는 회원가입을 한 회원과 비회원으로
사용자를 나누어 볼 수 있을 겁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2.
적립금 별로 고객을 나눌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적립금이 높다면 아무래도 많은 상품을 구입한 고객일 것이고
이분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메세지를
보낼 수도 있겠죠.
3.
로그인 횟수는 어떨까요?
일정 횟수 이상의 로그인을 한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등.
누적 로그인 횟수를 통해 충성 고객의 분류를
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사용자 정보는 사용자 목록 페이지 우측 상단 엑셀 다운로드 버튼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관리자는 여러 기준으로 그룹들을 분류할 수 있습니다.
회원그룹
비회원 그룹
적립금(0~5,000원) 그룹
적립금(5,000원~10,000원) 그룹
로그인 회수(0~50회) 그룹
로그인 횟수(50~100회) 그룹
위의 기준대로라면
총 6개의 그룹이 만들어졌고
이 그룹들에 마케팅을 할 때
필요한 그룹에만 메세지를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객들을 더 세분화된 기준으로
나눌 수 있지는 않을까요?
고객들에게 설문조사를 요청하는 것은 어떨까요?
사이트 내에 '구글 설문지'링크를 걸어두고
고객들의 조금 더 세세한 정보를 확인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고객들의 나이나 지역, 관심사 등
마케팅을 위한 데이터를 획득합니다.
구글 설문지는 원하는 문항을 직접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사이트의 특성에 맞는 문항들을 구성해 사용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정보를 획득했다면
이번에는 메세지를 보내볼까요?
[PUSH 보내기]
모바일에서의 사용량이 이제는
결코 PC보다 적다고 볼 수 없습니다.
오히려 위와 같이 몇몇 통계자료에서는
모바일의 사용량이 PC를 훨씬 상회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바일에서의 푸시(PUSH)를 보내는 서비스는
더더욱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요즘에는 이 푸시를 보내는 솔루션을 제공중인
회사도 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드리빙의 경우,
앱을 통해 푸시를 무제한 보낼 수 있다는 점!
알고계신가요?
마케팅을 생각해봤을 때
더 중요한 건!!
바로, 위에서 만들었던 그룹별로
푸시를 보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용자 관리 > 메세지 보내기를 보시면
만들었던 사용자 그룹별로
메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각 기준별로 고객들을 분류했기 때문에
이제는 푸시의 내용에 따라
적합한 사용자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메세지의 내용을 한눈에 설명해줄 이미지도
첨부가 가능합니다ㅎㅎ
[PUSH를 보내는 주기]
그렇다면 이 푸시를 보내는 주기는 언제가 좋을까요?
물론 사용자 별로 적합한 이벤트를 진행할 경우,
각 사용자 그룹에 메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저번에 이야기 했던 '코호트 분석'을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사용자 유지율이 떨어지는 시기를
'코호트 분석'을 통해 파악하고
이 주기에 푸시를 보내주는 겁니다.
푸시를 받은 고객에게
"아! 내가 이 앱을 사용하고 있었지!"라는
지각을 줄 수 있어,
서비스 이용 유지율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앱을 통한 푸시는
사용자들을 끌어들이는
강력한 수단일 수 있지만..
반대로 사용자들에게 보이는 점이
크기 때문에
이 푸시가 귀찮다고 느껴질 경우,
소비자와의 관계 형성에 악영향을 끼치기도 합니다.
때문에 이 푸시에 더욱 정교한 타겟팅이 필요하고
적절한 주기가 필요한 거죠.
오늘도 더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 모두,
고객분들과의 더 원만한 관계 형성을
기대할게요ㅎㅎ